▲27일 오전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자, 안마기 등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설 명절 피로감 극복을 위해 안마의자 및 안마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까지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458만 원)’, ‘코지마 안마의자 시스타(198만 원)’ 등 안마의자들을 행사 카드 구매 시 최대 40만 원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가성비와 편리성을 모두 잡은 소형 안마기인 ‘일렉트로맨 무선 목어깨마사지기(9만9800원)’도 행사 카드 구매 시 2만 원 할인 판매하며, ‘일렉트로맨 종아리발마사지기(17만8000원)’, ‘일렉트로맨 발 마사지기(7만9800원) 등도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