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데이즈 매장에서 모델들이 봄옷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30일부터 봄옷 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는 올봄 신상인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오가닉 코튼 니트/가디건(남성)’을 2만9900원에 ‘오가닉 반팔 니트/가디건(여성)을 1만9900에 선보인다. 화사한 컬러감과 레트로 무드 그래픽이 함께 있는 아동용 데일리 ‘레트로 맨투맨’은 1만5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오버핏 레터링 맨투맨(2만59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6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화사하고 착용감이 좋은 ‘여성 코튼 스판티’ 역시 행사카드 구매 시 7900원에 선보인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