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봄 패션 활짝…100% 오가닉 니트ㆍ가디건 선봬"

입력 2020-01-30 15: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30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데이즈 매장에서 모델들이 봄옷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30일부터 봄옷 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는 올봄 신상인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오가닉 코튼 니트/가디건(남성)’을 2만9900원에 ‘오가닉 반팔 니트/가디건(여성)을 1만9900에 선보인다. 화사한 컬러감과 레트로 무드 그래픽이 함께 있는 아동용 데일리 ‘레트로 맨투맨’은 1만5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오버핏 레터링 맨투맨(2만59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6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화사하고 착용감이 좋은 ‘여성 코튼 스판티’ 역시 행사카드 구매 시 7900원에 선보인다. 사진제공 이마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