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노박 조코비치 SNS )
노박 조코비치가 로저 페더러와 호주 오픈 결승전 티켓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는 30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오픈 준결승전의 경쟁자로 만나 쉽지 않은 경기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는 프로스포츠에서 누적 상금 1위와 2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노박 조코비치의 누적상금은 1억3585만 달러(약1584억원), 로저 페더러는 1억2750만 달러(1487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라파엘 나달로 1억1518만 달러(1343억원)를 기록했다.
누적 상금 1, 2위의 경쟁에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