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샤키라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2020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샤키라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2020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