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는 지난달 30일 채권자인 한근혜 씨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에스제이케이는 한 씨가 5억 원 규모 이 회사 9회차 CB(전환사채)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제이케이는 지난달 30일 채권자인 한근혜 씨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에스제이케이는 한 씨가 5억 원 규모 이 회사 9회차 CB(전환사채)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