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 52억 원, 현대미포조선 155억 원, 현대삼호중공업 10억 원 등 조선 3사에 반영된 공사 충당금은 지난해 4분기 217억 원이다"며 "이는 전체 공사 대비 0.35% 비율로 전 분기 0.52%보다 소폭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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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 52억 원, 현대미포조선 155억 원, 현대삼호중공업 10억 원 등 조선 3사에 반영된 공사 충당금은 지난해 4분기 217억 원이다"며 "이는 전체 공사 대비 0.35% 비율로 전 분기 0.52%보다 소폭 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