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는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0억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5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억2600만 원으로 12.96% 감소했고, 순손실은 2억1900만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스튜디오
NHN벅스는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0억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5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억2600만 원으로 12.96% 감소했고, 순손실은 2억1900만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