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레이저 최고 기술 책임자 닥터 브리트바 방문
▲알마레이저 본사 최고 기술 책임자(EVP of R&D)인 닥터 브리트바(Dr. Alex Britva)가 리더스피부과 인천 송도점에 방문해 양지혜 원장, 이덕우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알마 코리아)
송도 국제도시에 최초로 악센트프라임이 도입돼 리더스 피부과를 찾은 닥터 브리트바는 양지혜 원장, 이덕우 원장과 함께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닥터 브리트바는 "국제도시인 송도까지 악센트프라임의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 환자들이 강남으로 가지 않고도 편안하게 프리미엄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 3대 레이저기기 회사로 꼽히는 알마 레이저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0년 이상 연구개발된 악센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악센트프라임은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유일한 레이저 멀티플랫폼 장비로 특허받은 40.68MHz로 콜라겐을 생성해 통증 없이 피부 탄력 증가와 리프팅 효과를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청담동 리프팅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튠페이스, 튠바디, 튠아이, 튠라이너 등 부위별 시술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