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지스헬스케어 양재헬로100센터 초음파통증치료연구회 세미나 모습 (이지스헬스케어)
회사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인근에 이지스헬스케어 거점센터인 헬로 100센터의 유휴공간을 20명 내외의 소규모 학회, 세미나를 위해 의료업계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지스 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기업, 정부기관, 대학, 언론 등에서도좋은 조건에 쾌적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관 시설을 의료산업계 및 유관기관에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소통과 교류장을 통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년 양재 헬로100센터 대관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지스 헬스케어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