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작년 매출액이 614억9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9억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 증가와 라테일, FF14 등 운영게임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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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작년 매출액이 614억9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9억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 증가와 라테일, FF14 등 운영게임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