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분당선 연장 공약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일보다 2.43% 오른 29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이 전 총리는 총선 출마지인 종로 평창동을 찾아 교통문제 해결과 함께 전선지중화를 공약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인이 많이 원하는 평창동 전선지중화 문제를 한국전력과 상의하겠다. 우선순위에 놓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도전기는 지중선개폐기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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