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3072만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80.6%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부결산시점에서 최근 4사업연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각각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매출액은 53억4466만 원으로 전년보다 32.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5억5797만 원으로 적자 폭이 43.2% 줄었다.
한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3072만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80.6%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부결산시점에서 최근 4사업연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각각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매출액은 53억4466만 원으로 전년보다 32.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5억5797만 원으로 적자 폭이 43.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