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는 20일 오전 9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전환사채(CB) 발행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사 선임 안건 논의는 연기됐다.
이 회사는 “참석 주주들의 동의를 구해 이날 오후 1시로 연기해 진행했고, 일부 안건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속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화신테크는 20일 오전 9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전환사채(CB) 발행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사 선임 안건 논의는 연기됐다.
이 회사는 “참석 주주들의 동의를 구해 이날 오후 1시로 연기해 진행했고, 일부 안건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속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