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는 작년 매출액이 728억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3%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12억71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05.58% 적자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넥스트BT의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가 지난 4월 공장 화재를 겪으며 당해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량이 감소했고,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진행과 신약물질 확대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작년 매출액이 728억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3%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12억71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05.58% 적자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넥스트BT의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가 지난 4월 공장 화재를 겪으며 당해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량이 감소했고,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진행과 신약물질 확대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