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 및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8일 오전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 정의당의 총선 전략과 공천 등 4·15 총선을 포함한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망된다.
관훈클럽은 오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