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19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관리기관은 한국산업은행으로 관리 기간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 목적으로 관리범위 및 내용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 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 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등 △자금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유동성 지원분 채권의 지위 인정 등이다.
흥아해운은 19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관리기관은 한국산업은행으로 관리 기간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 목적으로 관리범위 및 내용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 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 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등 △자금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유동성 지원분 채권의 지위 인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