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조정열(사진) 전 한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제약사 머크(MSD), 피자헛 등에서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로, K옥션, 갤러리 현대, 쏘카, 한독 대표 등을 역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제약사 머크(MSD), 피자헛 등에서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로, K옥션, 갤러리 현대, 쏘카, 한독 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