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강화 차원…해당 계열사 임원들도 잇따라 매입 나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그래픽=이투데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총 190억 원어치를 23일 장 마감 전 매입했다.
정 부회장이 매입한 주식은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총 190억 원어치를 23일 장 마감 전 매입했다.
정 부회장이 매입한 주식은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