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캡처)
뇌섹녀 이시원이 또다시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북한의 김일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시원은 김일성의 토지개혁은 권력을 위한 수단이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됐다.
배우 이시원은 서울대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아버지는 멘사 전 회장으로 '연필교정기'를 발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시원의 아버지는 이시원이 어렸을 때 연필 잡는 걸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연필교정기를 고안했다고 알려졌다.
이시원 역시 이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6개의 발명품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원은 총 10개의 발명품 특허 출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