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공시를 통해 김재옥 사장<사진>이 이달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사장이 3월 한달 간 총 706주를 매입했으며 주권 소유 비율은 0.02%다.
회사 측은 “회사의 가치보다 낮은 주가로 인해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책임경영 의지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사장이 3월 한달 간 총 706주를 매입했으며 주권 소유 비율은 0.02%다.
회사 측은 “회사의 가치보다 낮은 주가로 인해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책임경영 의지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