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대표이미지.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인 잼시티가 모바일 게임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3매칭 퍼즐에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2000여 개의 디즈니와 픽사,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 이모티콘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 보상을 획득하며 다양한 이모티콘을 수집할 수 있다. 또 일본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와 관련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