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분기 매출액이 1조8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할인점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9% 줄었고, 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은 각각 13.6%, 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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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분기 매출액이 1조8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할인점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9% 줄었고, 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은 각각 13.6%, 6.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