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치즈플로 홈페이지)
'생활의 달인' 수제 치즈·햄의 달인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청정지역 목장에서 우유를 받아 직접 치즈를 만든다는 수제 치즈·햄의 달인 조장현(54·경력 19년) 씨를 만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생활의 달인' 수제 치즈·햄의 달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치즈와 햄의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종류의 치즈도 만나볼 수 있다.
'생활의 달인' 수제 치즈·햄의 달인은 치즈와 햄을 만들어 먹는 이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인공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치즈가 달인의 굳은 신념을 증명한다. 햄을 만들 때에도 천일염, 후추, 마늘, 와인만으로 염장해 건조 숙성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
맛있는 치즈와 햄을 만들기 위해 17년간 맛을 연구했다는 수제 치즈·햄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