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출처=이영애SNS)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고나 커피, 아니 코코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고나 커피를 닮은 코코아가 담겼다. 특히 창문에 비친 두 아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달고나 커피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한국 네티즌 사이에 유행한 요리다. 가루 커피를 약 500번 정도 휘저어야 진정한 달고나 커피가 만들어진다 하여 큰 이슈를 모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영화 ‘나를 찾아줘’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