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유부김밥의 달인, 서울 동작구서 25년간 한자리 지킨 유부김밥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4-20 15:37수정 2020-04-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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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배한가람김밥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유부김밥의 달인이 서울 동작구에서 25년간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특별한 유부김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동작구에서 모든 종류의 김밥이 푸짐한 속 재료로 인해 터질듯한 뚱뚱한 김밥으로 유명하다는 유부김밥의 달인 김복순(65·여·경력 3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유부김밥의 달인의 식당에서는 달인의 유부김밥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생활의 달인' 유부김밥의 달인이 만든 탁월한 맛의 유부 때문이다.

오랜 시간 정성스레 볶아 수분을 날린 유부는 꼬들꼬들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볶은 유부에 들어가는 달짝지근한 양념도 당연히 달인이 직접 개발했다.

38년간 변함없는 맛과 넉넉한 인심으로 수많은 단골을 유지하고 있는 유부김밥 맛의 비법은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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