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울산공장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612억8093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5.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5세대 이동통신 등 통신용 광케이블 보강재 및 자동차용 냉각 호스, 산업용 벨트 등 아라미드 보강재 수요 증가에 따른 증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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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울산공장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612억8093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5.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5세대 이동통신 등 통신용 광케이블 보강재 및 자동차용 냉각 호스, 산업용 벨트 등 아라미드 보강재 수요 증가에 따른 증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