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는 지난 8일 발행하기로 한 110억 원 규모 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가 전액 납입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교환가격은 8412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은 해외 영업망 확대, 국내외 전문 엔지니어 충원 등 파운드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아시아는 지난 8일 발행하기로 한 110억 원 규모 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가 전액 납입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교환가격은 8412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은 해외 영업망 확대, 국내외 전문 엔지니어 충원 등 파운드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