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1층 로비에서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시작에 앞서 실증특례 안건으로 상정된 자율주행 순찰 로봇(앞)과 자율주행 배달 로봇(뒤)을 시연하고 있다.최기영 장관이 로봇시연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1층 로비에서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시작에 앞서 실증특례 안건으로 상정된 자율주행 순찰 로봇(앞)과 자율주행 배달 로봇(뒤)을 시연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3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코액터스)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국토부):실증특례 △(파파모빌리티)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국토부):실증특례 △(스타릭스)탑승 전 선결제 택시 플랫폼(국토부, 서울시, 제주시):실증특례 △(언맨드솔루션) 자율주행 배달 로봇(국토부, 행안부, 경찰청):실증특례 △(만도)자율주행 순찰 로봇(국토부, 행안부):실증특례 △(코나투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지정조건 변경(보고) △(카카오페이)민간기관 등의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방통위):임시허가 △(네이버)민간기관 등의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방통위):임시허가 등 8개 안건이 심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