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원빈이 광고촬영에 임했다.
원빈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거리에서 광고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원빈은 2010년 개봉된 영화 '아저씨'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CF, 화보 등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고 있는 터라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원빈은 애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여전한 꽃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의 방무제 외모에 원빈 나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1977년생인 원빈의 올해 나이는 44세다.
원빈 광고촬영 근황에 네티즌은 "세월이 흘러도 잘생김이 바뀌지 않는다", "살이 조금 빠진 듯", "여전히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원빈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