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결혼, 예비 신부 누구?…미모의 승무원 “10월 결혼”

입력 2020-05-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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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결혼 (출처=신화 공식SNS)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결혼한다.

14일 스포티비뉴스는 전진이 10월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진과 예비 신부는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항공사의 미모의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한편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룹 신화 멤버인 그는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에릭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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