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비올과 에스더블유엠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올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피부치료 의료기기를 만든다. 전년 기준 매출액 111억 원, 영업이익은 38억 원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스더블유엠은 자율주행차 시스템, 자동차 전장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전년 기준 매출액 143억 원, 영업손실 9000만 원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비올과 에스더블유엠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올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피부치료 의료기기를 만든다. 전년 기준 매출액 111억 원, 영업이익은 38억 원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스더블유엠은 자율주행차 시스템, 자동차 전장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전년 기준 매출액 143억 원, 영업손실 9000만 원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