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는 1분기 중 주가변동으로 인해 136억 원 규모의 파생상품 금융부채(주식CFD거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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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는 1분기 중 주가변동으로 인해 136억 원 규모의 파생상품 금융부채(주식CFD거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