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구청이 '코로나19' 부천시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5일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 씨로, 영등포구 관내 교회 등에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A 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3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영등포구청이 공개한 부천시 확진자 관내 동선이다.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70대·여) 영등포구 관내 동선
△6월 1일
오전 7시~오전 10시 10분경 양무리교회(혼자 예배, 마스크 착용)
오전 10시 20분~50분 김안과병원(마스크 착용)
오전 10시 55분~58분 우리안약국(마스크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