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9일 미래에셋대우와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 신탁계약에 의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19만4142주이며, 해지 후 이 주식은 실물로 반환해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며 “반환된 신탁금액 또한 현금으로 당사 법인계좌에 예치될 것이며, 향후 주식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해당 자기주식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앤지는 9일 미래에셋대우와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 신탁계약에 의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19만4142주이며, 해지 후 이 주식은 실물로 반환해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며 “반환된 신탁금액 또한 현금으로 당사 법인계좌에 예치될 것이며, 향후 주식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해당 자기주식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