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엘르 )
안영미가 세미누드를 언급했다.
안영미는 자신의 세미누드 화보에 대해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급,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안영미는 세미누드 화보를 두 차례 촬영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전수경과 홍지민은 그의 과감한 행동력에 박수를 보내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남자친구의 반응에 대해 “멋있다고 하더라”며 쿨했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7년 전 세미누드를 촬영, 올해도 또 한 번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영미는 이번 화보를 공개하면서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다”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가슴 자신감에도 평소 자신감을 드러내오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보기에 작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거다 옷 때문인 거 알지?”라며 가슴 볼륨감이 있음을 팬들에게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