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나는 아픈개와 산다' )
서이숙이 자신의 반려견들과 방송 출연에 나섰다.
서이숙은 18일 방송된 KBS ‘나는 아픈개와 산다’에 출연, 10살이 된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서이숙은 반려 중인 개는 총 두 마리. 이 중 반려견 준은 결석에 심장병, 고지혈증까지 앓고 있어 투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견의 결석은 혈뇨와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사들은 방광 결석에 걸린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것처럼 반려견 또한 상당한 통증을 느낄 것이라 주장한다.
결석의 경우, 특수 식단으로 해결하거나 수술로 증상을 완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