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 중 한국감정원,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곳이 우수(A)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예금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0곳이 A등급에 랭크됐다.
강소형 기관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5곳이 A등급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