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주로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보합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는 호가 6600원(▼200, -2.94%)으로 사상 최저가로 떨어졌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가 3만6000원(▼500, -1.37%)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는 3만3500원(▼1000, -2.90%)으로 4일 연속 약세를 보였고,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와 알츠하이머 조기 혈액진단 키트 개발업체 피플바이오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그 밖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은 7400원(▼250, -3.27%)으로 하락했고,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호가 1만1250원(▼150, -1.32%)으로 내렸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3900원(▼100, -0.71%)으로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