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리수 SNS)
하리수 전 남편 미키정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리수 전 남편에 대한 시선은 22일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하리수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하리수 전 남편은 미키정은 지난해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새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리수는 전 남편 미키정의 재혼 소식을 SNS를 통해 직접 전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하리수는 전 남편 미키정과의 사이에서 2세를 위해 자궁이식 수술까지 고민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시도하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