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제공)
증권플러스를 운영 중인 두나무가 과거 차트를 분석해 미래의 차트 패턴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차트예측'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인공지능 차트예측'은 두나무 계량분석팀의 자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향후 예상되는 차트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현 시점 주가 흐름과 가장 유사한 과거의 차트에서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통계적으로 분석해 투자자들이 현재부터 미래까지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하는 종목의 차트 화면에서 '차트예측' 버튼을 선택하면 예측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