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의 달인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3대째 가문의 맛을 이어온 특별한 평양냉면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저온 숙성한 동치미 육수와 직접 제면한 메밀면의 기막힌 조화로 북한산 일대를 평정했다는 평양냉면의 달인 지승연(61·여·경력 40년 이상)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의 달인은 이북 출신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온 동치미 육수와 가문의 비법이 담긴 숙성 육수, 그리고 이곳만의 비율로 뽑아낸 쫄깃한 메밀 면을 이용해 최고의 평양냉면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3대를 이어온 평양냉면의 진수는 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