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키즈스콜레·일간대치동 만나요”

입력 2020-07-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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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전 참가이미지.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는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와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 700여명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70% 이상이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유초등 학부모 사이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행사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자연아’,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 등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와 함께 이번 행사 부스에서 고객들을 만난다. ‘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교육 서비스다. 일간대치동은 ‘일간대치동과 함께 학습격차 해결하는 초단기 여름방학’을 주제로 대치동 유명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 및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수업을 신청하면 2학기 개념을 예습할 수 있는 일간대치동 여름방학호 교재와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1% 아이들의 독서법과 교육법을 연구해 책을 읽는 방법을 제시하는 ‘키즈스콜레’와 오직 대치동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학습 콘텐츠를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한 ‘일간대치동’이 유초등 교육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키즈스콜레와 일간대치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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