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마트 용산점 축산코너에서 모델들이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및 각종 보양식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초복을 맞아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x2, 국내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5584원에, ‘토종닭’ 전 품목 또한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기존 복날에 일반 영계와 토종닭을 주력으로 판매했지만, 올해는 건강하게 자란 ‘무항생제 인증 영계’를 대표 상품으로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가량 자란 건강한 닭이다. 육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푹 삶아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윤기가 돌아 삼계탕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