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02억1817만 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7.0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연간 36만0000YD 선적 수량 기준이며 계약수량 미준수시 미출고량만큼을 별도청구하거나 예치금에서 차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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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02억1817만 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7.0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연간 36만0000YD 선적 수량 기준이며 계약수량 미준수시 미출고량만큼을 별도청구하거나 예치금에서 차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