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공)
KT는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2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1호점은 유동인구 중 20~30대의 비중이 높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캠퍼스와 혜화역 사이에 자리했다.
KT의 새로운 플래그십 매장은 서비스 체험 공간을 확대 적용한 첫 시도다. 불필요한 직원 응대를 최소화했고 다양한 시연 단말과 편안한 가구를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KT 플래그십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개별 부스형 체험공간 △오픈형 체험공간 △체험형 상담 공간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