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김태년, 청와대ㆍ국회ㆍ부처 세종 이전 발언은 민심 수습용 아니다"
정세균 "민심 수습용은 오해다 균발위가 준비 검토한 것은 상당히 오래전이다. 지금 보고가 된 것이다. 검토 과정에서 1차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이고 정부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입력 2020-07-23 15:02수정 2020-07-23 15:10
[속보] 정세균 "김태년, 청와대ㆍ국회ㆍ부처 세종 이전 발언은 민심 수습용 아니다"
정세균 "민심 수습용은 오해다 균발위가 준비 검토한 것은 상당히 오래전이다. 지금 보고가 된 것이다. 검토 과정에서 1차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이고 정부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