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과 함께 한국의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5G MEC 위에 AR 기술로 새롭게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원 SK텔레콤 5GX클라우드 랩스장(사진 왼쪽부터),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최재혁 창덕궁관리소장, 허근만 SK텔레콤 ICT Infra센터 Infra Eng그룹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비트코인, 사상 첫 7만4000달러 돌파 [포토]
-
- 2.
- [미국 대선] 개표 중반…트럼프 ‘조기 승리선언’ 관측
-
- 3.
- "재앙같은 상황"…'트럼프 관세'에 韓경제 타격 불가피
-
- 4.
- [급등락주 짚어보기] 삼부토건, 美 트럼프 당선에 우크라 전쟁 종식 기대 ‘上’
-
- 5.
-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선 승리” 예상
-
- 6.
-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아나콘다에 3-0 승리…방출팀은 어디?
-
- 7.
- 美 공화당 집권 시 코스피 수익률 13.3% 기록...“밸류업 관련주 중심 대응해야”[미국 대선]
-
- 8.
- 트럼프에 셈법 복잡한 산업계...반도체ㆍ자동차ㆍ배터리 업계 ‘촉각’
-
- 9.
- '라디오스타' 게이 유튜버 김똘똘, 라방서 커밍아웃…"부모님과 연락 끊고 살아"
-
- 10.
- 속보 마지막 알래스카까지, 미국 대선 투표 종료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