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연' 누적 다운로드 260만 돌파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넥슨은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15일 정식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27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을 넘어서는 등 맹렬한 기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매출 2위를 유지하며 넥슨 최장수 IP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