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33억16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33억5700만 원으로 39.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이 23억5600만 원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33억16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33억5700만 원으로 39.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이 23억5600만 원 발생해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