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이 2분기 영업손실이 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23.4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1억 원으로 4.8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억 원으로 적자폭이 27.38% 확대됐다.
앤씨앤이 2분기 영업손실이 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23.4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1억 원으로 4.8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억 원으로 적자폭이 27.38% 확대됐다.